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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안면홍조 원인은 면역력 저하, 원인 치료가 중요해

기사승인 2019.05.22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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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얼굴은 피부가 얇아 작은 심리적, 외부적 자극에도 혈관이 쉽게 이완되어 붉어진다. 이런 얼굴에 잘 나타나는 피부질환의 하나가 안면홍조이다.

안면홍조는 얼굴이 갑자기 붉어지는 질환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목, 머리, 가슴 부위의 피부가 갑작스럽게 붉게 변하면서 온몸으로 퍼지기도 한다. 또한 열이 나는 느낌과 함께 땀이 나기도 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기도 한다.

흔히 격한 운동을 하거나, 부끄러움이나 당황스러운 감정을 느꼈거나, 화가 나거나 등의 감정 변화를 겪게 되면 얼굴이 붉어지게 된다. 하지만 안면홍조의 경우 이런 상황에서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되면 신체 여러 부위의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얼굴에 국한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지기도 해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원인은 타고난 체질과 체질에 맞지 않는 생활, 과로,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면역력이 저하될 때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폐경 여성의 2/3 이상이 안면홍조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호르몬 변화가 급격해지면서 신체 조절 기능이 약해져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에 관련된 질환이지만 체질적인 문제와 내부 장기의 부조화 등 인체 전반의 문제인 안면홍조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내부 장기와 기혈 순환의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 환자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한약을 통해 내부 장기의 불균형을 바로 잡고 피부 면역력을 높여 혈관을 튼튼하게 만든다.

침과 약침 등 외부적인 치료를 통해 피부 염증반응을 억제하면서 환부의 피부 재생력을 높여 정상 피부로 만들며 재발되지 않도록 한다. 증상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빠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면홍조 환자는 장시간 사우나는 피하는 것이 좋다. 화를 줄이고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 마음을 편안히 가지도록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술은 최대한 피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신덕일 생기한의원 신도림점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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