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 9번홀에서 롱 드라이브 챌린지가 열렸다.
결승전에서 팀 버크(33, 미국)는 328.1야드를 날려 310.1야드에 머문 김홍택(26)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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