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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여자오픈] 퍼팅라인을 살피는 노예림

기사승인 2019.06.15  08: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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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노예림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둘째 날 노예림(18, 재미교포)이 10번홀(파5)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노예림은 2언더파 142타(71-71)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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