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홍순상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5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셋째 날 홍순상이 18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린 후 날아가는 볼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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