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5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셋째 날 갤러리들이 2번홀(파4) 페어웨이에서 홍순상의 세컨샷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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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16 0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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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5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셋째 날 갤러리들이 2번홀(파4) 페어웨이에서 홍순상의 세컨샷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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