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EB하나은행] 아내와 함께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는 이형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5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셋째 날 1번홀(파5)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린 후 캐디를 맡고 있는 아내와 함께 페어웨이로 이동 중인 이형준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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