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최종라운드 노예림(18, 재미교포)이 2번홀(파5)에서 어프로치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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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17 14: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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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최종라운드 노예림(18, 재미교포)이 2번홀(파5)에서 어프로치샷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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