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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에 日 여행 홍보한 혜민스님 불똥, 참가비 '170만원' "함께 떠나자"

기사승인 2019.07.06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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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불매운동 (사진: 혜민스님 인스타그램, MBC '엠빅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혜민스님이 일본 여행을 홍보했던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혜민스님은 지난달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본에서 진행되는 '긍정심리 워크숍'을 홍보했다.

이날 혜민스님은 "일본이 한국에 비해 날씨가 선선하다"며 "저와 함께 가실래요?"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워크숍 및 여행을 직접 홍보한 혜민스님.

그러나 3박 4일의 행사가 진행되는 곳이 일본이며, 항공료를 포함한 참가비가 무려 17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됐다.

이에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혜민스님은 현재 해당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1일 반도체 등 제조업에 필요로 하는 물품들에 한해 수출을 규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위안부 합의 무효에 대한 정치적 보복으로 해석되는 상황, 이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노해 '일본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 일본 제품을 판매하고 있던 편의점, 대형 마트 등에서는 일본 제품 진열을 포기한 채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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