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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아베” 주전장, 극우 반발 덕에 홍보

기사승인 2019.07.16  1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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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15일 오전 메가박스 코엑스(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 언론시사회에서 미키 데자키 감독이 “일본 극우덕분에 영화가 홍보됐다”면서 웃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은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가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기사를 쓴 기자가 우익들에게 인신공격 당하는 것을 보며 왜 그토록 이들이 이 문제를 감추려고 하는지 궁금해 하면서 일본우익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활동가 등 인터뷰로 만든 영화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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