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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좌우하는 장 건강,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장(腸) 환경 개선

기사승인 2019.07.20  0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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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장 건강은 면역력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 가운데 70~80%가 장(腸)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에는 장 관리가 쉽지 않다. 피로가 쌓이기 쉬울뿐더러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박테리아, 세균 등의 활동이 왕성하다.

여름철 장 내 유해균이 증가하면서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무너지면 변비, 설사를 비롯해 소화장애가 생기며 면역세포 생성, 호르몬 분비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유산균을 통해 유익균을 보충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우리 몸에 살고 있는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좋은 유산균을 비롯해 효모균, 포자균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준다. 배변활동에도 효과적이어서 변비에 좋은 유산균으로도 알려져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로 장내 유익균 숫자를 크게 늘려주고 활성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모두 포함한 신바이오틱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모유유산균과 같이 다양한 균주를 배합해 여러 균종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장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락티브 관계자는 "유산균은 균주 배합, 유산균이 무사히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코팅 기술 등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온 가족이 함께 먹는 패밀리 유산균은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지, 신바이오틱스인지, 유산균 수가 보장되는지, 섭취가 간편하고 향과 맛이 좋아 매일 섭취하는데 부담이 없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본 후 선택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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