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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소멸, 피해 흔적多 간판+지붕 판넬에 뭉개진 차량 "주차해 놨을 뿐…" 탄식

기사승인 2019.07.21  04: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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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다나스 소멸 (사진: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2019년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소멸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전국 곳곳에 발생한 피해 사실이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기상청은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열대저압부가 약화되며 차츰 소멸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현재 태풍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부산 서구에선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인해 가게 외부 간판들이 떨어지며 주차된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어 공개된 현장 사고 현장에선 피해 차량의 천장부터 보닛 부근까지 간판 파편으로 인해 처참히 뭉개져 있어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이외에도 상점 간판이나 공장 지붕의 판넬 일부가 강풍에 떨어질 것 같다는 신호가 다수 접수, 부산에서만 빗길 교통사고 3건을 포함해 총 24건의 태풍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태풍 다나스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발생한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빗길에 미끄러지거나 범람한 하천으로 인해 경·중상을 입은 피해자들이 속출했다.

현재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20일 오전 전남 목포 부근을 거쳐 북상, 이후 남부 지역을 거치며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일부 지역엔 재차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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