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인 라우리 우승, 박상현 공동 16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2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 7,344야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75만달러) 최종라운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보기 5개, 버디 4개를 잡고 1오버파 72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67-67-63-72)로 정상에 올라 메이저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박상현(36)은 공동 16위(2언더파 282타)로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PGA 투어 디오픈 챔피언십 최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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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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