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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나인(BY9) 팬덤, 건대역에 걸린 데뷔 기원 광고…"멤버 9인 소속사 고심中?" 간절

기사승인 2019.07.27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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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나인 (사진: 이진혁, 김민규 SNS/바이나인 팬 커뮤니티)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상 그룹 바이나인(BY9)의 팬덤이 데뷔를 지지하는 지하철 광고를 시작했다.

지난 25일부터 지하철 건대입구역에 바이나인의 데뷔를 지지하는 대형 광고가 걸렸다.

이 광고에는 바이나인 9명의 멤버 이세진, 이진혁, 송유빈, 구정모, 황윤성, 함원진, 김민규, 토니, 금동현의 사진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9명 연습생의 꿈을 응원합니다 - 바이나인 팬 연합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바이나인이란 엠넷 '프로듀스X101'에서 아쉽게 데뷔의 꿈을 펼치지 못한 9명의 연습생들끼리 새로운 그룹을 이뤄 데뷔해달라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뜻을 모아 만들어진 가상 그룹이다. 바이나인의 뜻은 'Be Your Nine'의 약자이다.

최근에는 바이나인이 정식으로 데뷔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바이나인의 매니지먼트 소속사로 지목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이를 부인했으나, 멤버 9인의 소속사가 이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소문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한편 바이나인(BY9) 데뷔와 관련해 이후 소속사 측에서 추가로 밝힌 입장은 아직 없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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