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KLPGA-점프투어 10차전] 이선영, 생애 첫 승

기사승인 2019.07.30  21:08:00

공유
default_news_ad1

- 초교 1년 골프와 인연...정규투어 진입 목표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30일 솔라고CC(파72, 6,309야드, 충남 태안) 라고-아웃(OUT), 라고-인(IN)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점프투어 10차전(총상금 3천만원, 우승상금 450만원)에서 이선영(19)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첫날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로 선두에 오른 이선영은 최종라운드에서도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8-70)로 우승을 차지했다.

평소 우승하는 상상을 자주 했다는 이선영은 “직접 우승을 체감하니 상상했던 것보다 기쁘고 설렌다. 매서운 바람이 불어 경기에 영향을 주었으나 두려움보다 이용하려고 노력했다. 바람의 반대 방향을 계산해서 최대한 페어웨이에 공을 안착시켰던 것이 주효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 당시 아버지가 운영하는 실내골프연습장에서 오빠(이성민)와 함께 골프공과 클럽을 가지고 놀다 자연스레 골프와 인연을 맺었고 이선영은 KLPGA 선수, 오빠는 KPGA(한국프로골프) 선수가 됐다.

이선영의 목표는 정규투어 진입이며 멋진 플레이를 펼치는 고진영 프로와 같은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를 꿈꾸고 있다.

이밖에 배수연(19)이 2위(4언더파 140타), 12번홀(파3, 164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송유진(19)이 공동 3위(1언더파 143타), 9차전 우승 박지우(19)가 공동 7위(이븐파 144타)에 머물렀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