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 티 포스턴 우승...안병훈 3위, 김시우 5위, 임성재 공동 6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CC(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620만달러) 최종라운드 안병훈(28)은 보기 2개, 버디 5개를 잡고 3언더파 70타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62-65-66-67)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우승은 보기 없이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잡고 8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2언더파 258타를 기록한 제이 티 포스턴(미국)이 자치했다.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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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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