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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점프투어 11차전] 정시우B, 출전 3경기 만에 생애 첫 승 달성

기사승인 2019.08.07  0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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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꿈나무대회 우승 자격으로 준회원 입회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6일 솔라고CC(파72, 6,309야드, 충남 태안) 솔-아웃(OUT), 솔-인(IN)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점프투어 11차전(총상금 3천만원, 우승상금 450만원)에서 정시우B(18)가 출전 3경기 만에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첫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 선두에 오른 정시우B는 최종라운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는 무서운 집중력을 앞세워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5-66)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정시우는 1타차 승부가 전반에 뒤집히며 힘들었던 상황이 후반부터 퍼트감이 살아나 재역전에 성공했다.

지난 2016년 11월 국가상비군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열린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9월) 고등부 우승 자격으로 올해 6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해 점프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남은 1차전 좋은 성적으로 드림투어 진출과 연말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순위에 들어 정규투어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나형(20)이 2위(11언더파 133타), 9차전 우승 박지우(19)와 황지수(18)가 공동 3위(9언더파 135), 10차전 우승자 이선영(19)은 공동 34위(3언더파 141타)로 밀렸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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