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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2019] 챔피언스오픈 6차, 서예선 시즌 첫 승 ‘지난해 14차전 이후 10개월 만에 정상 밟아’

기사승인 2019.08.10  0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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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금순위 1위 탈환, 통산 6승 달성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9일 군산CC(전북 군산) 부안(OUT), 남원(IN)코스(파72, 5,835야드) 열린 KLPGA 챔피언스오픈 6차전(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5백만원)에서 서예선이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6-66)로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6승 달성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해 14차전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서예선은 시즌 챔피언스투어 상금순위 3위에서 1위를 탈환했다.

서예선은 “올해 초 시즌 2승의 목표에서 이제 1승을 추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보기를 줄이는데 집중해 남은 시즌을 차분하게 풀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상금순위 2위 박소현4(46)는 공동 6위(4언더파 140타), 상금순위 3위 정일미(47)는 공동 14위(2언더파 142타)로 상금 격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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