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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스코티시오픈, 허미정 우승 ‘4연속 버디 행진하며 5년 만에 투어 3승’

기사승인 2019.08.12  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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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6 공동 2위, 이미향 4위...한국선수 23개 대회에서 11승 합작

▲ 허미정(사진제공=Tristan Jones)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 6,427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150만달러, 이하 스코티시오픈) 최종라운드 허미정(30)은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6타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66-62-70-66)로 우승했다. 

지난 2009년 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과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이후 5년 만에 우승하며 개인 통산 3승을 달성했다.

2017년 이 대회 2위에 올랐던 허미정은 이날 3번홀(파3) 보기 이후 9번홀부터 12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선두 경쟁에서 앞섰고 이후 16번홀(파5)과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자축했다.

5년 주기로 1승씩을 추가한 허미정은 “너무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됐다. 5년 만에 우승을 했는데, 너무 기쁘고 남편도 같이 와 있어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것 같다. 날씨도 안 좋았는데 내 플레이에 집중하며 즐기면서 좋은 모습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우승 경쟁을 펼쳤던 이정은6(23)는 1타(보기 2개, 버디 3개)를 줄이는데 그쳐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2위(16언더파 268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정은6는 올 시즌 우승 1회(US여자오픈-6월), 준우승 3회(메이힐 챔피언십-5월, 숍라이트 클래식-6월)를 기록하는 좋은 성적을 보였다. 올해 신인상이 유력하다.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이미향(26, 2017년 우승)은 단독 4위(15언더파 269타)로 대회를 마쳤다.

시즌 현재 LPGA 투어 23개 대회에서 한국선수들은 11승을 기록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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