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문도엽 우승

기사승인 2019.08.13  00:15:33

공유
default_news_ad1

- 이벤트 대회...지난 대회 상금순위 16명 출전해 매치플레이 진행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문도엽(28)이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스페셜 이벤트 대회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총상금 1억 5천만원, 우승상금 7천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11일 젠스필드CC(충북 음성)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문도엽은 박상현(36)을 3홀(3&2, 2홀 남기고 3홀차 승)차로 우승했다.

10일 8강전에서 맹동섭(32)을 4&2로 꺾고 4강에 오른 문도엽은 4강전에서 엄재웅(29)과 18번홀(파5)까지 이어가는 접전 끝에 1UP으로 이기며 결승에 안착했다.

우승 후 문도엽은 “대회 첫 줄전인데 우승하게 돼 기쁘다. 상반기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이번 우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것 같다. 여세를 몰아 하반기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3, 4위전에서는 엄재웅이 권성열(33)을 3&2로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회는 지난해 제네시스 상금순위 상위 16명만이 출전한다. 문도엽은 지난해 7월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한창원과 연장 끝에 챔피언에 오르며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리안투어 정규대회가 아닌 이벤트 대회로 우승해도 승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2014년 이후 6년 연속 열렸다. 2014년 초대와 2016년에는 박상현, 2015년 데이비드 오(38, 미국), 2017년 최진호(35), 지난해에는 이형준(27)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