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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골프 통한 가족사랑 ‘더클래스 효성 패밀리 골프 챌린지’ 개최

기사승인 2019.08.14  0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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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1팀 총 72팀 참가...이근배-박경희 부부 우승

▲ 우승을 차지한 이근배(왼쪽), 박경희 부부와 시상자 더클래스 효성 오응진 상무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골프를 통한 가족사랑’을 슬로건으로 KPGA 더클래스 효성 패밀리 골프 챌린지가 12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동촌골프클럽(충북 충주)에서 열렸다.

남녀 구분 없이 가족 2인이 1팀을 구성해 총 144명(72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와 더클래스 효성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대회 최고령자는 아들(박좌용, 46)과 함께 출전한 박병민(80) 씨, 최연소 출전자는 모자 관계의 박서정(35)씨와 딸 박서연(9) 양이었다. 성우 안지환(50)도 성우 출신 아내 정미연(55)씨와 출전했다.

이렇듯 참가자는 부부, 부자, 모녀, 형제, 사촌, 장인과 사위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보여 의미를 더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대회는 18홀 포섬(한 개의 공을 두 명이 번갈아 치는 방식)과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고 우승은 이근배(61), 박경희(58) 부부(경기 수원)가 차지했다.

이근배 씨는 “포섬 경기에서 더블파, 트리플보기, 더블보기, 보기, 파, 버디, 이글까지 다 해봤다. 9번홀(파5)에서 140m를 남기고 친 세드샷이 이글이 됐다. 아내와 좋은 추억이 됐고 다시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메달리스트 부문은 72타를 기록한 김종환(48), 정희숙(45) 부부(경북 칠곡)에게 돌아갔다.

이 부부도 “어제 스크린골프장에서 이번 대회 코스를 선택해 9언더파를 쳤는데 오늘 좋은 결과가 나왔다. 우리 부부가 골프를 워낙 좋아해 골프하면서 가정이 화목해지고 있다.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8번홀(파3)에서 진행된 ‘니어리스트’는 서상백(54), 주희원(50) 부부 팀에서 서상백 씨가 핀 3.4m에 붙여 수상했고 13번홀(파5) ‘롱기스트’는 동서지간인 신종학(42), 조일관(43) 팀에서 신종학 씨가 272m의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하며 다이내믹한 장타력을 뽐냈다.

▲ 메달리스트 김종환(왼쪽), 정희숙 부부와 시상자 KPGA 양휘부 회장
▲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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