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자영2 |
▲ 박주영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8일 더스타휴CC(경기 양평, 파71, 6,629야드, 6,657야드-본선)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7회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4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김자영2와 박주영이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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