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8일 더스타휴CC(경기 양평, 파71, 6,629야드, 6,657야드-본선)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7회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김아림이 2번홀 그린에서 파세이브 후 갤러리를 향해 배꼽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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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19 23: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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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8일 더스타휴CC(경기 양평, 파71, 6,629야드, 6,657야드-본선)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7회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김아림이 2번홀 그린에서 파세이브 후 갤러리를 향해 배꼽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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