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이재경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일 아르마르 골프앤리조트(파72, 7,242야드, 경남 창원)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 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올해 데뷔한 신인으로 챔피언에 등극한 이재경이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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