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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 골프테마] 그린위 퍼팅...‘방향, 거리 감각 모두 중요해’

기사승인 2019.09.06  0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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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샷이 완벽해도 퍼팅이 안 따라주면 무용지물

▲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골프타임즈=임경 프로] 반 피트(foot)의 숏 퍼팅을 못해 프로생활을 포기해야 했던 골퍼가 있다. 모든 샷이 완벽하더라도 마지막 홀 앞에서 마무리해야 하는 숏 퍼팅이 안 되면 스코어가 나오지 않는다.

한 라운드에서 몇 타수를 실수하다 보면 3라운드를 도는 동안 프로골퍼의 실수는 입상의 근처에도 못 간다. 거의 모든 골퍼가 반 피트(foot)의 짧은 거리는 프로와 같이 샷이 완벽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퍼팅실력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마지막 숏 퍼팅이 제대로 되는 지도 모르고 그냥 대충 마무리에 들어가면 만족하는 수준일 것이다.

퍼팅에 있어 아무리 짧은 퍼팅이라 할지라도 홀에서 두 뼘을 넘어 가 치면 안 된다. 롱 퍼팅에서도 홀에서 두 뼘을 넘게 되면 거리감이 좋은 퍼팅이 아니라고 본다. 퍼팅에 있어서는 방향도 중요하지만 거리감각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아마추어 수준은 그냥 홀에 들어가면 된다는 식으로 숏 퍼팅을 거리감 없이 치는 게 대부분으로 이러한 퍼팅은 실수를 만들기 쉽다. 퍼팅그린이 빠를수록,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힘 좋은 골퍼일수록 미스가 많아진다. 하지만 프로 골퍼는 방향, 거리 모두를 완벽하게 쳐 나간다. 이렇게 방향, 거리감을 조화 있게 치지 않으면 한 라운드를 도는 동안 몇 번의 숏 퍼팅의 실수 있게 된다.

아마추어 골퍼는 숏 퍼팅의 실수를 자신의 완벽치 못한 스윙과 함께 얼버무려 넘기고 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이제 좀 더 스코어를 줄이겠다면 마지막 숏 퍼팅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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