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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모교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2천만원 기부

기사승인 2019.09.11  1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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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군 전역...19일 개최 신한동해오픈 출전 ‘2019-2020 시즌 PGA 투어 복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지난달 3일 군복무를 마치고 2019-2020 시즌 PGA(미국프로골프)투어 복귀를 앞두고 있는 노승열(28)이 모교인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희귀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매니지먼트사인 스포티즌이 밝혔다.

2011년부터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를 꾸준히 기부해온 노승열은 군 복무중인 지난 2019년 1월에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인흥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통학차량을 기증했고 지난 4월에도 고향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2016년에 1억원 이상 기부를 한 고객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꾸준한 선행을 해온 노승열은 "항상 제가 받은 많은 사랑을 어떤 방식으로든 돌려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난치병 환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씩씩하게 뛰어 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노승열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7,238야드, 인천 서구)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

사진제공=스포티즌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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