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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정국, 열애설 결정적 증거는 이니셜 새겨진 커플 타투?…목격담 "신발, 옷 똑같아"

기사승인 2019.09.17  0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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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방탄(방탄소년단) 정국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방탄 정국의 열애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은 제주도에서 금발을 한 여성과 가벼운 스킨십을 나누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사진 속 남성이 방탄 정국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것이 열애설의 시발점이 됐다.

게다가 두 사람의 모습은 한 타투숍에서도 목격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한 타투숍 사장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손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을 한 여성이 타투 시술을 받고 있는 남성을 내려다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침대에 누워 있는 남성이 방탄 정국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그의 신발과 옷이 실제 그가 착용한 의상과 똑같았기 때문.

게다가 정국의 손등에 새겨진 타투가 '커플 타투'라는 의심이 불거지기도 했다.

최근 손에 타투를 새긴 정국, 손에는 방탄 팬덤을 뜻하는 ARMY(아미)가, 그리고 'M' 영문자 위에는 'J'라는 추가의 알파벳이 새겨져 있다.

그러나 금발을 한 여성의 영어 이니셜이 MJ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녀 역시 정국과 같은 위치에 타투를 새긴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충격이 커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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