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 |
▲ 박지영 |
▲ 13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최혜진 |
▲ 조아연의 13번홀 드라이브샷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0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 6,654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둘째 날 최혜진과 박지영이 13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린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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