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린 |
▲ 안지현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0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 6,654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둘째 날 12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안나린과 안지현이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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