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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한동해오픈] 박상현ㆍ김경태 등 출전 선수들이 날리는 멋진 2번홀 드라이브샷

기사승인 2019.09.21  0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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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
▲ 김경태
▲ 김우현
▲ 강성훈
▲ 김찬(미국)
▲ 노승열
▲ 장이근
▲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 이마히라 슈고(일본)
▲ 이수민
▲ 이태희
▲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
▲ 함정우
▲ 황중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GC(파71, 7,238야드)에서 열린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둘째 날 2번홀(파5) 티잉 그라운드에서 박상현ㆍ김경태ㆍ김우현ㆍ강성훈ㆍ김찬(미국)ㆍ노승열ㆍ장이근ㆍ스콧 빈센트(짐바브웨)ㆍ이마히라 슈고(일본)ㆍ이수민ㆍ이태희ㆍ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ㆍ함정우ㆍ황중곤이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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