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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여동생들 PC방 먹방에 살기 어린 식욕 드러낸 "아! 너무 배고프다" 울상

기사승인 2019.09.21  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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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권나라가 여동생들과 PC방 나들이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권나라가 여동생들과 PC방 먹거리 정복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이 PC방을 찾은 목적은 게임이 아니었다. 바로 PC방에서 판매하고 있는 먹거리 정복.

세 사람은 순식간에 라면과 소떡소떡 돈가스와 참치덮밥 등 총 12개의 음식들을 타파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화사는 "왜 이렇게 맛있게 해주지?"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 하면 인상을 쓰며 아무말 없이 VCR 영상을 지켜봤다. 이에 이시언은 "화사 회원 화가 많이 났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너무 배고프다"라며 살기 어린 식욕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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