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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최종라운드 태풍 ‘타파’ 영향으로 앞당겨 진행 ‘아침 7시 티업’

기사승인 2019.09.21  2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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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조 ‘스콧 빈센트-강성훈-제이비 크루거’ 8시 50분 티업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리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천6백만원) 최종라운드 경기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예정보다 앞당겨 진행된다.

신한동해오픈 대회조직위원회는 22일 대회 최종라운드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경기 시간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본 대회 최종라운드 경기는 아침 7시 출발하며 챔피언 조인 스콧 빈센트(27, 짐바브웨)-강성훈(32)-제이비 크루거(33, 남아공)는 아침 8시 50분에 출발한다.

본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 대회다.

기상 악화로 최종라운드 경기를 끝내지 못할 경우 플레이된 홀에 상관없이 최종일 경기는 취소되며 최종 3라운드(54홀) 경기로 종료될 예정이다.

다만 정규 라운드가 정상적으로 종료된 후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기 위한 플레이오프가 필요할 경우 경기는 계속 진행되며 플레이오프가 22일 종료되지 못했을 때는 23일 진행될 수도 있다.

JTBC골프 대회 생중계 방송시간도 오전 9시에서 14시까지로 변경됐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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