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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가스라이팅으로 미친 임시완…"결말? 웹툰보다 더하면 더했지"

기사승인 2019.10.07  0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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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은 지옥이다 결말 가스라이팅 논란 (사진: OCN '타인은 지옥이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의 충격적인 결말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6일 방송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 마지막회에서는 가스라이팅으로 미쳐버린 윤종우(임시완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결말이 공개되기 전부터 드라마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여러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이날 가스라이팅으로 윤종우가 미쳐버렸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이번 작품으로 소름끼치는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윤종우 역의 임시완, 서문조 역의 이동욱 등 배우들의 활약상에도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타인은 지옥이다' 원작자 김용키 작가는 드라마는 웹툰과 다른 희망적인 결말이 있었으면 한다는 기대를 내비친 바 있다.

그러나 임시완은 한 인터뷰를 통해 '타인은 지옥이다' 결말에 대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작가님이 원하는 방향대로는 가지 못할 거 같다. 희망은 찾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의 제목이 '타인은 지옥이다'라고 붙여진 이유가 종우의 관점에서 쓰여진 거라고 생각한다"며 "그 타인이 지옥이기 때문에 종우 역시 지옥이 됐다. 그렇게 되면 종우는 결국 또 다른 누군가에게 타인이고, 지옥이 될 수 있겠다. 이 드라마는 또 다른 종우가 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우리가 끊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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