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의 2번홀 아이언샷 |
▲ 2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린 후 그린을 향해 날아가는 볼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2일 블루헤런GC(경기 여주, 파72, 6,736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셋째 날 2번홀(파3) 티잉 그라운드에서 박성현이 티샷 전 잔디를 날려 바람을 확인하며 캐디와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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