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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 골프테마] 기구는 몸에 맞게...장래성 있게

기사승인 2019.11.06  0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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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골프타임즈=임경 프로] 필자의 경우에는 몸에 맞는지 안 맞는지 조차도 모르고 메이커 있는 골프채를 구입해서 볼 치고 1년 후에야 스틸 샤프트가 무겁고 카본 샤프트가 가벼운 클럽인줄 알았다. 골프채 선택이 옳았는지는 물어보나 마나다.

키가 크다던 이순신 장군의 칼은 보통 사람 칼보다 길다고 한다. 큰 키에 자신의 능력에 맞게 만들어 졌을 것이다. 좀 더 깐깐한 골퍼의 경우에는 골프채도 자신의 키에 맞추어 구입한다고 하는데 그 정도까지는 좀 과잉 반응이고 대체로 자신의 상-하체에 맞춰 무겁고 가벼운 채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구입하면 된다.

필자 생각으로는 드라이버는 테크닉이 자신이 없고 체력에 한계를 느끼는 노인과 여자골퍼를 제외하고는 좀 무거운 채가 좋다. 어느 정도 스윙 교정이 가능하면 비거리가 더 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언의 경우에는 하체가 비정상적으로 강한 골퍼 외에는 가벼운 채가 장래성이 있는 골프채로서 권하고 싶다.

대체로 고가의 골프채가 일본 골프채를 선두로 가볍게 만들어져 나오는데 꼭 그렇게 고가의 제품 말고도 샤프트만이라도 카본대로 만들어진 것을 구입해 사용하면 된다. 요즘은 클럽헤드가 가볍게 만들어져 나와 가격 차이와 상관없이 사용도에 있어 별 차이가 없다.

하체가 비정상적으로 강한 육상 선수나 태권도 선수의 경우에는 스틸 샤프트의 무거운 채가 효과적이다. 이러한 클럽선택이 결정되면 자신의 스윙이 만들어지는데, 자신의 스윙 만들기 이후에도 계절변화, 몸의 컨디션 변화가 클럽의 차이에 앞서 차이가 많음을 알아야 한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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