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9일 우정힐스(파72, 6,632야드, 충남 천안)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둘째 날 이보미가 2번홀(파4)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며 잠시 생각에 잠겨있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승인 2019.11.10 1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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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9일 우정힐스(파72, 6,632야드, 충남 천안)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둘째 날 이보미가 2번홀(파4)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며 잠시 생각에 잠겨있는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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