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트로피를 들고 아버지와 포즈를 취하는 안송이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0일 우정힐스(파72, 6,632야드, 충남 천안)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우승 확정 후 안송이가 아버지와 함께 포옹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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