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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햇병아리 PD 변신…집안 내력 알려져 화제 모아

기사승인 2019.11.13  17: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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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집안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정해인의 걸어서'에서 햇병아리 PD 모습을 보여준 정해인의 집안 내력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공개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티저에서 햇병아리 PD 모습을 보여준 정해인의 집안 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32살인 정해인은 다소 늦은 26살 때 데뷔했지만, 다수의 작품을 통해 '멜로 장인'으로 거듭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특히,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의 6대손으로 알려진 뒤 그의 부친이 경기도의 한 병원 원장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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