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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앞 아파트 집앤사 성내 1차·2차·3차 동시 분양...30·40대 다양한 수요 관심

기사승인 2019.11.15  07: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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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부동산 시장 불안이 지속되면서 서울 아파트 분양 및 매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40대 이상 연령이 주도했던 기존 주택시장에 30대까지 가세하며 더욱 달아올랐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자료를 살펴보면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40대가 주축을 차지하고 있지만 지난 8월, 30대가 40대 거래량의 90.29%까지 추격하며 아파트 매매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가운데 강동구 성내동 일원 올림픽공원 앞에 ‘집앤사 성내 1차, 2차, 3차’가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지하1층~지상15층 규모 ‘성내1차’는 아파트 26세대, 상가 2호로 구성되며 ‘성내2차’는 지하1층~지상11층 아파트 50세대, 상가 2호, ‘성내3차’는 지하 1층~지상 12층 아파트 21세대, 상가 2호를 분양한다.

주변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8호선 강동구청역과 5호선 둔촌역 더블 역세권에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도보 10여분 내에 강동구청, 보건소, 하나로마트, 아산병원, 메가박스 등 행정, 쇼핑, 의료, 문화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천호·성내 재정비 촉진지구, 풍탑토성복원사업(2022년 예정)과 같은 개발호재는 물론 성일초, 성내중, 영파여중·고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계자는 “독창적인 외관과 개성적이며 실용적인 실내 디자인으로 준공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계약부터 입주까지 안심 분양 시스템 및 합리적인 분양가로 ‘신뢰’를 강조”했다.

한편 집앤사 성내 1차, 성내 2차, 성내 3차는 현재 준공이 완료,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온 가족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174.4㎡(전용 103.88㎡) 타입부터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39.4㎡(전용 20.41㎡)타입까지 3개 동에 걸쳐 6개 타입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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