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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효성 챔피언십, 페어웨이를 바라보는 박지영과 최혜진

기사승인 2019.12.07  1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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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홀에서 최혜진의 힘찬 드라이브샷
▲ 박지영의 2번홀 드라이브샷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6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박지영과 최혜진이 2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 전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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