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번홀 안병훈의 드라이브샷 |
▲ 10번홀 아담 스콧의 드라이브샷 |
▲ 1번홀 출발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며 안병훈과 아담 스콧이 악수를 하고 있다.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2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로얄 멜버른GC(파71, 7,047야드)에서 열린 2019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매치(두 명의 선수가 각자의 공을 쳐서 더 좋은 스코어를 그 홀의 성적으로 채택) 10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인터내셔널 팀 안병훈과 아담 스콧(호주)이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안병훈-아담 스콧은 미국 팀 브라이슨 디섐보-토니 피나우를 상대해 2홀차로 승리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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