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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셋째 날 오후 포섬 매치, 3점 챙긴 미국 팀 2점 차로 격차 줄여

기사승인 2019.12.14  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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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내셔널 팀 2무 2패...임성재 패, 안병훈 무승부

[골프타임즈 뉴스팀] 14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로얄 멜버른GC(파71, 7,047야드)에서 열린 미국 팀(단장 타이거 우즈)과 인터내셔널 팀(단장 어니 엘스)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셋째 날 오후 포섬 매치(두 명의 선수가 한조를 이뤄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방식)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승점 3점을 챙긴 미국 팀이 2무 2패로 1점에 그친 인터내셔널 팀을 따돌렸다.

중간 결과 미국 팀은 인터내셔널 팀에 10대 8로 2점차로 좁혔다.

15일 죄종라운드는 싱글 매치 12경기가 펼쳐진다.

셋째 날 오후 포섬 매치 및 중간 경기 결과

셋째 날 오전 포볼 매치 및 중간 경기 결과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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