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치승 부인 (사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연예인 트레이너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양치승 관장의 부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8일 재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헬스장 식구들 몇 명을 모친이 계신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하는 양치승 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이날 등장하지 않았던 양치승 관장의 부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헬스장으로 번 돈으로 모친에게 집을 사준 것으로 알려진 양치승 관장은 정작 자신의 신혼생활은 10평에서 시작했고, 두 번째 집은 경매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가 하면 그의 부인은 아이 둘을 키우는 전업주부지만 미모 또한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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