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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김다미, 몇살이길래? "실제 고등학생인 줄 알았더니…1500명 중 뽑혀"

기사승인 2019.12.29  0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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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마녀 김다미

   
▲ 영화 마녀 김다미 (사진: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영화 '마녀' 김다미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는 주인공 김다미 외에도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최정우 등 다양한 배우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졌던 작품이다.

특히 영화 '마녀' 중심에 서 있는 김다미(구자윤 역)의 탄탄한 연기, 폭발적인 액션은 물론 다른 배우들과의 팽팽한 신경전 등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졌던 줄거리 외에도 '마녀' 마지막 장면 의미심장하게 끝나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마녀' 주인공으로 데뷔한 김다미는 연기력에 비해 신선한 얼굴로 "실제 고등학생이 아니냐"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김다미는 인천대 공연예술학과를 진학, 대학 졸업 시기에 맞춰 영화 오디션에 응시하기 시작한 연기 꿈나무로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도 '마녀' 주인공 자리를 차지한 인재다.

김다미는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 주인공이 됐으며 1995년 생으로 알려졌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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