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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스캔들' 히가시데 마시히로, "카라카 에리카...미성년 때 교제?"

기사승인 2020.01.22  2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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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카 에리카 (사진 : 카라카 에리카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일본의 유명배우 카라카 에리카가 자녀가 있는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카라카 에리카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사람은 바로 히가시데 마사히로.

22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는 히가시데 마시히로와 카라카 에리카의 '불륜 스캔들' 소식이 전해지며 떠들썩해졌다.

이들은 지난 2018년 9월 영화 '아사코'에서 함께 출연해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할 당시 카라카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 카라타 에리카는 자신의 SNS에 "10대의 마지막 여름, 큰 사랑을 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했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22일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히가시데 안 양측 소속사는 별거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가정파탄 원인에는 남편 마사히로의 불륜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간문춘'은 23일 정식으로 히다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상대를 공개한다고 공표했다.

한편, 카라카 에리카는 드라마 '아스날 연대기'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LG 'V30' 광고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카라카 에리카의 소속사 측은 "현지 소속사에 확인 요청 중"이라며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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