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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 할아버지와 자라온 사연 '뭉클'

기사승인 2020.02.14  0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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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원 할아버지 (사진 : SBS '영재발굴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미스터트롯'에 출연중인 정동원(13) 군의 할아버지가 폐암으로 유병을 달리한 가운데 할아버지의 생전 일화가 누리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정동원 군은 TV 조선 '미스터트롯' 첫 방송에서, 투병 중인 할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전했다.

정동원 군은 "지금 할아버지가 폐암으로 투병 중이신데 여기 나와서 할아버지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저 이때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미스터트롯’에서 많이 유명해져서 TV 꼭 나가겠다"면서 눈물을 터뜨렸다.

앞서 정동원 군과 할아버지는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가슴 먹먹한 사연을 털어놨다.

정동원 군은 부모님 이혼으로 세 살 때 부터 할아버지 슬하에서 자랐으며, 부모님의 이혼으로 마음의 문을 닫은 정동원을 세상으로 이끈 것은 할아버지와 트로트 였다고.

방송에서 정동원 군은 "1억짜리 주사를 맞으면 할아버지 암이 다 낫는다고 했다"며 트로트 무대에 오르는 이유를 설명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정동원 군은 KBS1 '인간극장', '아침마당' SBS '영재발굴단',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미스터트롯'에서 나이에 무색할 만큼의 완벽한 감성으로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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