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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필립, 나이 17살 차이…"70살 되면 새 장가 들게 해야겠다" 왜?

기사승인 2020.02.15  1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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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 필립 나이 (사진: MBN '모던패밀리')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미나와 필립이 자연임신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슬퍼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난임 병원 진료 결과를 어머니 류금란 씨에게 털어놓는 필립과 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필립은 "자연 임신은 불가능이라 보면 된다고 했고 시험관 시술도 희박하게 이야기 했다"며 몇 번 시도 후 안 된다면 임신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류금란 씨는 "절대 안 된다고 한 건 아니지 않냐", "노력을 해봐라"고 말했다.

필립과 17살 나이 차이가 나는 미나는 "내가 70살이 되면 20년 남편이랑 행복했으니까 놔주고 새 장가를 들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며 남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교제 발표 당시에도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미나는 "섹시 가수 이미지가 강해서 악성 댓글이 많았다"며 "'남자를 밝힌다'는 댓글에는 필립이 큰 상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필립은 "'네가 미나와 결혼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라는 댓글이 엄청나게 올라왔다"며 "어차피 할 결혼, 군 입대 전에 빨리 했으면 악플이 덜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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