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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스위스 촬영지 어디?

기사승인 2020.02.17  0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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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불시착 스위스 촬영지 (사진 : tvN '사랑의 불시착')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사랑의 불시착'이 인기리에 종영되면서 스위스 촬영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6회에서는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 두 사람이 잠시 가슴 아픈 이별을 했다. 그러나 리정혁은 스위스에서 다시 만나자고 세리에게 약속했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나 진한 키스와 포옹으로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에서 방송된 스위스 촬영지는 스위스의 '클라이네 샤이데크' 근처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스위스 여행의 성지로 불리는 인터라켄 근교로 세리가 패러글라이딩 자격증을 따기로 마음을 먹었던 장소다.

또한, '사랑의 불시착'의 인트로 장면에서 노출된 곳은 '취리히 린덴호프'다.  정혁과 세리가 교차로를 걷는 장면에서 방송됐으며 그로스뮌스터 성당이 뒤쪽으로 보인다. 취리히의 린덴호프 언덕에 올라 녹색 철의자를 찾으면 된다.

세리가 자살을 결심하고 뛰어 내리려다가 정혁에게 사진을 부탁한 장소는 '시그리스빌 파노라마 브릿지'다. 이곳은 인터라켄 근교에 있으며 높이 180m, 길이 340m로 에슐렌과 시그리스빌 마을을 이어주는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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