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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배상문ㆍ이경훈 출전

기사승인 2020.02.19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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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개최...톱 랭커 제외 하위 선수 출전

▲ 배상문(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코코비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 7,506야드)에서 2019-2020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달러)이 열린다.

이 대회는 동일 기간 멕시코에서 열리는 WGC(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 대안 대회로 규모와 상금에서는 한 수 아래로 하위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선수로는 배상문(34)과 이경훈(29), 교포 선수 덕 김(24), 저스틴 서(23) 등이 출전한다. 지난해 공동 35위를 기록한 이경훈은 PGA 투어에서 아직 우승이 없다. 이번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배상문은 부진을 겪고 있어 이번에 자신감 회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지난해 우승은 미국의 마틴 트레이너가 차지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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