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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눈수술 앞두고 휴대폰 게임 삼매경…"아이돌은 게임 좋아할 수밖에 없다"

기사승인 2020.02.24  0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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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 눈수술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눈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이 렌즈 삽입술을 받기 위해 홀로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술 전 시력이 0.1 정도로 굉장히 낮았던 그는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의 추천으로 왔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수술에 앞서 김희철은 휴대폰을 붙잡고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를 답답하게 했다.

연예계 소문난 게임 마니아인 김희철은 몇 년 전 아이돌 게임단을 창단하기도 했다.

그는 생각보다 높은 지원 열기에 "아이돌들이 게임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며 "음악 방송은 가수들의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으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숙소 생활을 하는 아이돌들에게 또래들과 소통하는 취미생활로 가장 좋은 것이 게임"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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