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임영웅, 나이 서른살에 밝히게 된 얼굴흉터 비밀은? "신경이 죽을 수도 있다고…" 깜짝

기사승인 2020.03.14  21:09:23

공유
default_news_ad1

- 임영웅 나이, 임영웅 얼굴흉터

   
▲ 임영웅 나이, 임영웅 얼굴흉터 (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임영웅 나이, 임영웅 얼굴흉터 등이 화제다.

오늘(14일) 드디어 공개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가 임영웅으로 알려져 임영웅과 관련된 나이, 얼굴흉터 키워드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특히 임영웅이 올해 나이 서른살로, 이제서야 밝히게 된 얼굴흉터의 비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영웅 얼굴흉터'는 그가 주목받기 시작한 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부분으로, 최근 그가 직접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다.

임영웅은 당시 "얼굴흉터는 나이키 모양으로 났고, 어릴 때 넘어져서 30바늘 정도를 꿰맬 정도로 큰 수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경이 죽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다행이 살아있다. 하지만 흉터가 난 쪽에 힘을 더 줘야 제대로 웃을 수 있다"라며 "얼굴흉터가 큰 콤풀렉스였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극복했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나이 서른살이 된 임영웅, 그는 얼굴흉터 등 다양한 콤플렉스를 극복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